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 미남 꼬시고 싶어서 탈북했는데 자꾸 이상준이랑 엮이는 자본주의 앞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송이는 "저는 이제 모든 경험을 한국에 와서 했다"고 했다.
이어 "저는 북한에서 데이트를 못 해 봤다. 북한은 피임이 잘 안 돼 있어서 항상 거기에 대한 아빠의 감시가 (있었다)"고 했다.
북한에서의 데이트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옥수수밭, 콩밭, 감자밭"이라며 "하도 그런 커플들이 많으니 군인들이 총 갖고 돌아다닌다. 걸리면 뒈지게 얻어 맞는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의 플러팅은 무조건 옥수수다. 옥수수랑 고추"를 이성에게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집이나 여자집이 좀 못 살지 않나. 일단 먹을 걸 갖다 준다. 그게 플러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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