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5㎏' 강주은이 반한 '꿀잼' 운동…관절 무리 없이 다이어트

기사등록 2026/06/28 00:01:00
[서울=뉴시스] 방송인 강주은이 번지 피트니스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번지 피트니스는 전 연령대가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주목 받는다. (사진=유튜브 '깡주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방송인 강주은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좋은 운동으로 '번지 피트니스'를 추천했다.

지난 24일 강주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따라하면 무조건 -5㎏, 강주은의 역대급 꿀잼 운동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강주은은 최근 주목받는 공중 탄성 운동인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했다. 번지 피트니스는 천장에 매달린 줄과 몸을 연결하는 안전장치인 하네스를 착용한 채, 줄의 탄성을 이용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색 스포츠다. 8살 아이부터 70대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네스를 착용하고 본격적인 동작에 나선 강주은은 스쿼트, 런지, 점프, 공중 회전 등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며 "생각지도 못했던 힘을 쓰게 된다는 게 느껴진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번지 피트니스는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칼로리를 소모하는 대표적인 고강도 운동이다. 줄의 강력한 탄성 덕분에 점프나 스쿼트 시 무릎과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공중에 뜬 상태에서 끊임없이 중심을 잡아야 하므로 평소 쓰지 않던 속근육과 '코어 근육'을 쉴 새 없이 자극한다.

특히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겪는 근력 저하가 여성호르몬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근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번지 피트니스는 관절을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근력을 확실하게 채워줄 수 있어, 중년 여성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운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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