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학창 시절부터 가위눌림…귀신 때문에"

기사등록 2026/06/27 05:00:00
[서울=뉴시스] 오는 29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6'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두 번째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C 제공) 2026.06.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과거 가위눌림에 시달렸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29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6'에는 김소현이 두 번째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소현을 방송 출연을 앞두고 '심야괴담회'를 미리 챙겨보며 철저하게 예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히려 겁이 더 많아졌고, 남편 손준호를 더 자주 찾게 됐다는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또한 학창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 온 가위눌림 경험도 전한다.

그는 매일 밤 찾아오는 귀신으로 인해 오랜 시간 불면증에 시달렸고,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만의 비법을 찾은 뒤 불면증을 끓어낼 수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연이 불러온 비극 '잘못된 만남', 닫히지 않는 문 너머 끔찍한 진실을 담은 '열린 문',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뒤 시작된 악몽 속 비극을 담은 '우리 공주' 등 괴담들이 소개된다.

'심야괴담회'는 최고의 괴담꾼을 찾기 위해 시청자가 투고한 괴담을 읽어주는 공포 토크쇼다. 2021년 첫 방송해 지난해 시즌5까지 방송했다.

6개월 만에 재개되는 시즌6는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시간대를 옮겼으며, 방송인 김구라, 코미디언 김숙, 뮤지컬 배우 김호영, 배우 김아영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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