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지원 확대 등 계획 수립
시는 ▲취약계층별 보호대책 추진 ▲맞춤형 돌봄사업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폭염취약계층 특별 보호체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독거노인 9146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단계별 안부확인 체계를 강화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은 매일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은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31개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동별 최소 1개소 이상을 야간과 주말에도 연장 운영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를 강화해 냉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재난도우미 1595명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보호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