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소상공인·공기관과 함께 '노쇼사기' 예방 간담회

기사등록 2026/06/26 11:38:23
[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은 최근 급증하는 '노쇼(No-show)사기' 범죄 예방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최근 급증하는 '노쇼(No-show)사기' 범죄 예방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찰과 소방당국, 전북도청, 교도소 등 공공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등 17개 단체가 참여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쇼사기 발생 현황 및 피해사례 안내, 각 기관별 피해예방 홍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한 이들은 앞으로 지자체 별 소식지,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노쇼사기 피해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합의했다.

경찰은 이번 간담회와 같이 소상공인 단체와 각 지자체 및 공기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노쇼사기는 소상공인의 생계와 직결된 범죄이자 사회적 신뢰를 무너트리는 일"이라며 "앞으로 경찰은 노쇼사기에 엄정 대응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신속 대응으로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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