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 개인전 여자부 2위
경북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운대는 장원준(남자부), 김주경·한예섬(여자부) 등 3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국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뤘다.
김주경은 1그룹 C·D코스에서 59타를 쳐 2위에 올랐다.
정철규 스포츠지도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과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훈련 시스템이 거둔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운대 스포츠지도학과는 지역을 넘어 국내 체육계를 선도할 차세대 스포츠 엘리트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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