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며 한 때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6도, 천안·서산·당진·공주·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홍성 17도, 대전·세종·아산·논산·보령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서산·서천 26도, 청양·천안·금산·예산·태안·세종·보령 27도, 당진·공주·부여·홍성·대전·아산·논산 28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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