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구름 많다 차차 맑아져…오전 한 때 소나기 주의

기사등록 2026/06/26 05:00:00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약한 소나기 속에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며 한 때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6도, 천안·서산·당진·공주·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홍성 17도, 대전·세종·아산·논산·보령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서산·서천 26도, 청양·천안·금산·예산·태안·세종·보령 27도, 당진·공주·부여·홍성·대전·아산·논산 28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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