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계약의 87.7%가 수의계약"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권익위에 선관위 수의계약 업체 유착 의혹 부패신고서를 제출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섰다. 전체 계약의 87.7%가 수의계약"이라며 "특히 1억8000만원의 인쇄 계약을 5일에 걸쳐 나눠서 쪼개기 계약을 하는 사례가 발견됐고, 6개 업체 30건의 계약이 이런 식으로 쪼개기로 계약됐다. 이것 자체가 불법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권익위에 선관위의 수의계약 내역을 제출하고, 유착 의혹이 있는 업체들에 대해 정식으로 조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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