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공직자윤리위, 관보에 변동사항 공개
대법원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에 실은 재산공개사항을 보면 노 전 대법관의 재산은 22억7796만원으로 3월 정기신고 대비 4169만원 늘었다.
노 전 대법관과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가 18억7000만원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예금은 본인 4억517만원, 배우자 1억7122만원, 자녀의 것을 포함해 총 5억9215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차남은 가상자산 합계 460만원을 적어냈다.
3월 대비 본인과 가족의 예금만 4380여만원 늘어나 재산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노 전 대법관은 증가 사유로 "급여 저축"이라고 소명했다.
노 전 대법관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2022년 5월 중앙선관위원장에 취임했다.
올해 3월 대법관직에서 퇴임했지만, 후임 중앙선관위원 인사청문 절차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위원장직을 계속 맡아오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사의를 표명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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