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앞바다 선박 충돌사고 보고받아…"사고수습에 만전" 지시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992톤급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과 79톤급 어선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해상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된 뒤 침몰하면서 승선원 8명이 바다에 빠졌으며, 이 중 6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나머지 2명에 대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