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올해 총 30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9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00만원으로,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품목은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및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실내 바닥 마감 ▲조명 교체 ▲화재 감지기 및 가스 자동 차단기 설치 등이다.
또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도배, 장판, 청소, 방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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