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8㎿h 생산"…깨끗한나라 청주공장, 태양광 설치

기사등록 2026/06/25 11:38:59

연간 550톤 온실가스 저감 효과

[서울=뉴시스]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충북 청주시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전력 생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198㎿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하고 약 550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총 설비용량 1.03㎿인 이번 발전설비는 청주공장 내 밀롤창고와, 중문창고, 생리대동 등 총 5개 건물 옥상 및 건물에 설치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총사업비의 50%의 국고보조금을 받아, 올해 3월 발전설비 공사에 착수한 바 있다.

깨끗한나라는 설비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상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정기 예방점검도 시행한다. 또 발전량 모니터를 지속 점검하며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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