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 장비·인력 총동원…실종자 파악에도 최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9분께 울산항 동남방 25해리(약 48㎞) 해상에서 어선 '제3동아호'가 전복된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우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 "행정안전부, 국방부, 부산시, 울산시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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