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변 해상서 LPG선·어선 충돌…6명 구조·2명 수색 중

기사등록 2026/06/25 11:13:57 최종수정 2026/06/25 11:49:15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5일 오전 10시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 남동방 23해리(약 42.6㎞) 해상에서 992t LPG가스운반선과 79t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된 뒤 침몰하면서 승선원 8명 전원이 바다에 빠졌다.

현재 승선원 8명 중 6명은 구조됐으며, 나머지 2명은 수색 중이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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