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 전북 당선인 워크숍 참석 예정
송영길 28일 전북 전주서 타운홀 미팅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정읍에서 전북도당 주최로 열리는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다.
김 총리는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 차 2박3일 간 중국을 방문한 뒤 전날 늦은 오후 귀국했다. 정 전 대표는 같은 날 대표직에서 사퇴했는데, 당 대표 연임 도전 수순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워크숍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당위원장과 당 지도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계 관계자의 '새만금 투자 계획' 등 강의가 예정됐다.
한편 당 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송영길 전 대표도 미국 출장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뒤 28일 전북을 방문한다. 구체적으로 송 전 대표는 28일 전북 전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어 당원 등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는 30일께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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