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해외수주 30억원 달성 소식에 18% 강세

기사등록 2026/06/25 10:42:4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상반기 수십억원대 해외 수주에 달성했다는 소식에 25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7분 기준 마키나락스는 전장 대비 18.36% 급등한 1만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92% 상승 출발해 장초 27.05% 급등한 1만785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유럽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메가와트(MW)급 풍력 발전 인프라를 운영하는 에너지 기업, 국내 대형 배터리기업의 현지 공장 등과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해외 수주액은 약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지난달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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