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생명 걸고 헌신한 공직자 적잖아"
정 장관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25 전쟁의 혼란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167명의 교도관들과 투철한 용기로 귀감이 된 법무공직자들을 기억한다"며 "이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계속 찾아내고 기록해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북한군의 남침에 맞서 최전방의 개성형무소를 끝까지 사수하다 전사한 우학종 소장,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질서 유지와 수용자 피란이라는 책무를 다한 안병률 춘천형무소장 같은 분들이 대표적인 영웅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직 다 조명되지 못했을 뿐, 생명을 걸고 헌신한 또다른 법무부 소속 공직자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법무행정 주무 부처로서 법치의 확립과 강력한 범죄 근절로 사회의 안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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