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장애인 경기인의 직무 역량 향상과 스포츠 심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넷마블, 대한항공, 에스알, 진에어, CJ대한통운 등 서울시 연고 기업에 소속된 선수 및 지도자 그리고 취업을 희망하는 선수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성형AI 실무 교육(한국체대 이지용) ▲선수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스포츠 멘탈 케어(K-스포츠심리상담센터 김미선) 등을 교육했고, ▲장애인선수단 창단지원사업 ▲장애인선수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안내했다.
특히 훈련 성과 보고서 자동화 작성 및 개인 훈련 계획 수립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실습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행정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훈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스포츠 멘탈 케어 교육에선 경기 및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조절 기법과 회복탄력성 강화 훈련 등 전문적인 심리 상담 기법이 다뤄졌다.
권익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우리 시 장애인 선수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직무 역량과 단단한 스포츠 심리를 갖춘 경기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량 강화형' 관리 모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선수 모두가 만족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선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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