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고려아연 감사위원 공개추천 마감…"10인 이상 접수"

기사등록 2026/06/25 10:27:00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사진=고려아연)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영풍·MBK 파트너스는 독립 감사위원 공개추천을 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풍·MBK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기업경영, 회계·재무, 법률·컴플라이언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산업·기술, 리스크관리 등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10명 이상의 후보 추천을 받았다.

고려아연 주주를 비롯해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관, 비정부기구(NGO), 전문가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후보 추천에 참여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독립 후보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 독립성, 직무수행 역량, 이해상충 여부, 평판 등을 검토,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은 독립적인 후보 추천 절차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추천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심사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후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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