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다가 비오면 판초로 변신…프로-스펙스, 여름 러닝템 출시

기사등록 2026/06/25 10:15:08

멀티 유즈 설계 '유니 캐리온 판초'

프로-스펙스가 힙색 형태로 수납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유니 캐리온 판초' 등 장마와 불볕 더위에 대응하는 여름 시즌 러닝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프로-스펙스가 힙색 형태로 수납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유니 캐리온 판초' 등 장마와 불볕 더위에 대응하는 여름 시즌 러닝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니 캐리온 판초는 멀티 유즈 설계의 2-in-1 아이템이다. 힙색 형태에서 필요 시 원터치 방식으로 펼쳐 빠르게 착용할 수 있다. 장마철 러닝은 물론 일상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아우터라고 소개된다.

방풍·생활방수 기능과 경량 소재를 적용해 착용 시 무게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여름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배제한 미니멀 디자인과 가볍고 컴팩트하게 수납되는 구조로 이동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유니섹스 디자인을 적용해 남녀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며,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와 블랙 2가지로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프로-스펙스는 'UV 넥 게이터'와 'UV 포켓 암슬리브' 등 경량성과 흡습속건, 신축성을 갖춰 러닝은 물론 다양한 여름철 야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유니 캐리온 판초는 우천 시 러닝에 필요한 기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장마철 러닝은 물론 일상과 여행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며 "이른 오전이나 다소 쌀쌀한 날씨에는 바람을 막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넥게이터와 암슬리브까지 함께 구성해 비와 무더위 등 여름철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러닝 아이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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