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명품백 200개' 루머 해명…"누가 그런 거짓말 하냐"

기사등록 2026/06/25 10:41:16
[서울=뉴시스] 박정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정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 쿠팡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두 손녀와 함께 자신의 나무위키 내용을 읽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명품 가방을 200개 보유했다는 내용이 언급됐다. 박정수는 "누가 그런 거짓말을 하냐. 그건 거짓말"이라고 했다.

배우 김영옥이 과거 방송에서 자신을 두고 집값만큼 명품백을 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나오자 박정수는 "선생님이 ‘저 사람은 백을 엄청 산다’고 말한 적은 있다"며 웃었다.

그는 "그런데 거기서 뭐 반론할 건 없지 않냐. 백이 많긴 많으니까"라며 "그런데 한 번 방송에서 나온 말은 영원히 남는다. 사실도 아닌 이야기가 정보처럼 쫓아다닌다. 그럼 사람이 미친다"고 토로했다.

정을영 PD의 평생 병수발 약속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박정수는 "그건 거짓말이다. 누가 소설을 썼다"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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