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선두 속 앤더블·하데스 역전 추격…6·7위는 83표 초접전
상위 10팀 본선 진출…11위 이하도 막판 추격 가능
25일 오전 9시13분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STARDOM)의 실시간 투표 순위에 따르면, 글로벌 넥스트아이콘상에서는 리센느가 8477표로 1위를 기록했다. 앤더블은 7495표로 2위, 하데스는 6732표로 3위에 올랐다.
롱샷은 5902표로 4위, 키라스는 5070표로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추격하고 있다. 장한음은 4173표로 6위, 알파드라이브원은 4090표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의 격차는 83표에 불과해 사실상 동률에 가까운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플레어 유는 3856표로 8위, 튜넥스는 3651표로 9위, 인어미닛은 2716표로 10위를 기록하며 현재 본선 진출권에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넥스트아이콘상은 올해 뉴시스 한류엑스포 팬투표에서 차세대 한류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부문이다. 데뷔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는 팀부터 새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신예까지 포함돼, 향후 K팝 시장을 이끌 가능성을 팬들이 직접 선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선두권은 리센느가 앞서고 있지만, 2위 앤더블과 3위 하데스, 4위 롱샷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의 구간은 본선 이후 결승권 경쟁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순위대로 꼽힌다. 본선에서는 상위 4팀만 결승에 오르는 만큼, 현재 3·4위권에 있는 후보들의 팬덤 결집이 향후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본선 진출권인 10위권 경쟁도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10위 인어미닛 뒤로 키빗업, 클로즈 유어 아이즈, 누에라, 비비업 등이 추격 중이다. 예선 종료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10위권을 둘러싼 순위 변동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넥스트아이콘상은 후보 간 팬덤 규모와 활동 시기가 다양해 예측이 쉽지 않은 부문으로 평가된다. 리센느, 앤더블, 하데스, 롱샷, 키라스 등 상위권 후보들이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장한음, 알파드라이브원, 플레어 유, 튜넥스, 인어미닛 등 본선권 후보들도 순위를 지키기 위한 팬덤 투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투표는 예선과 본선, 결승 등 3단계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 상위 10팀 또는 10곡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7월1일부터 8일까지 진행돼 상위 4팀 또는 4곡을 가린다. 결승은 같은 달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그 달 16일 발표된다.
지난해 뉴시스 한류엑스포 글로벌 팬투표에서도 넥스트아이콘 부문은 차세대 아티스트를 향한 팬덤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당시 아홉이 넥스트아이콘 부문 팬투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았고, 올해는 팬초이스상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글로벌 넥스트아이콘상 역시 본선 진출 10팀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다. 팬덤의 집중 투표와 예선 막판 참여 흐름에 따라 본선행 후보가 달라질 수 있어, 남은 기간 글로벌 팬들의 응원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실시간 순위는 뉴시스 한류엑스포 공식 투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투표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순위와 득표수는 팬들의 참여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된다.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오는 8월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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