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머크, 첨단 바이오 인재 양성 산학협력 체결

기사등록 2026/06/25 09:41:47
인하대 첨단바이오의약학과와 머크 주식회사 산학협력 협정식. (사진=인하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이달 24일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분야 우수 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산학 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 첨단바이오의약학과와 머크는 협정에 따라 생명과학과 바이오 의약품 제조 분야의 공통 관심 기술, 공정 개선, 제조·생산, 품질관리 등 산업 전 영역에 걸쳐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산학 협동 교육·연구 자문 ▲최신 바이오 기술·공정 트렌드에 관한 정기 교류 ▲첨단 바이오 신기술 협력 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머크의 교육·훈련 시스템과 워크숍,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인하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멘토링·인턴십 등 실질적인 인력 교류 절차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인하대 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에 위치한 머크 콜라보레이션 센터의 최첨단 공정 장비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체 맞춤형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수 첨단바이오의약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송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이끌어갈 실전형 바이오 인재 허브로서 우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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