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 트렌드 반영…요양원 및 돌봄 채널 등 판로 확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사조그룹 계열의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의 건강 음료 4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조푸디스트는 최근 연세유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안정적인 원물을 확보하고, 연세유업의 생산 기술력과 사조푸디스트의 영업력을 결합해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향후 고칼슘 저당 두유, 친환경 무라벨 호상발효유 등으로 음료 라인업을 확장하며, 양사 브랜드 협업 행사를 기획하고 요양원 및 돌봄 채널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제품 '케어포유' 음료는 사과 맛과 청포도 맛의 '프룻핏 제로(ZERO)' 2종, 사과∙매실 맛과 파인애플 맛의 '프룻핏 과채음료' 2종이다.
프룻핏 ZERO는 설탕과 칼로리를 완전히 배제한 혼합 음료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으로 제작해 냉장 보관 환경이 어려운 단체급식 사업장에 최적화했다.
프룻핏 과채음료는 흘림 걱정이 없는 치어팩(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만들어 휴대성을 높였다.
이번에 출시된 '케어포유' 건강 음료는 기존 업무협약을 맺은 천호엔케어와 새롭게 제휴한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케어푸드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연세유업과의 협약을 통해 건강 음료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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