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 가치·역동성 담은 신규 BI 개발
이번 브랜드 개편은 친환경 선박 확대, 디지털 전환, 북극항로 논의 등 해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의 방향성과 이미지를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캐치프레이즈는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Let’s'에는 공동의 실행 의지를, 'SEA'에는 바다와 미래를 동시에 상징하는 중의적 의미를, 'Dream'은 해운산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했다.
함께 공개된 BI는 파도 흐름을 형상화한 글자 디자인과 전진하는 선박 이미지를 결합해 연안해운의 역동성과 확장성을 표현했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조합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조합원사 지원과 권익 보호, 연안해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을 강화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도입과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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