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31일 유명 휴양지 270곳 대상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0~31일 계곡과 하천 등 도내 유명 휴양지 270곳을 대상으로 불법 평상과 무허가 영업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계곡·하천 내 이동식 평상이나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 ▲미등록 야영장 또는 미신고 숙박업 영업 ▲미신고 음식점 영업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이다.
도는 단속 기간 중 각 시군에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협조해 강력한 합동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수사하겠다"며 "업주 대상 안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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