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AI 클라우드 컨퍼런스' 참가

기사등록 2026/06/25 08:33:42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빗 AI 전략 공유

(사진=나무기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나무기술은 전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AI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빗 AI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컴퓨터월드·IT DAILY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클라우드 최적화 방안과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AI 시대 기업이 직면한 인프라·플랫폼·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도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기술은 델과 공동 부스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 스택 에이전틱 AI 전략을 소개했다. 델 AI 팩토리 기반 인프라와 나무기술의 'NAMU 에이전틱 AI(NAA)' 및 AI 운영 기술을 연계해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고려한 엔터프라이즈 프라이빗 AI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와 운영 체계도 함께 시연했다.

고우주 나무기술 CAIO(최고AI책임자)는 "에이전틱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비용과 복잡성, 운영 역량 부족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프라이빗 AI 기반의 검증된 풀 스택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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