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자회사 주닥, LA 멜로즈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기사등록 2026/06/25 08:22:08
주닥의 미국 LA 멜로즈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이미지(사진=에이치피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건강생활 기업 에이치피오는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LA 멜로즈(Melrose)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크리스틴 플러스(Kristin+)' 2기 파트너십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 Kristin)은 한국 컬러렌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난 2024년 미국 LA 멜로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지난해 K-뷰티 브랜드 파트너십 플랫폼 '크리스틴플러스'를 론칭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크리스틴플러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제품 큐레이션부터 콘텐츠, 세일즈까지 함께 전개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트너십 브랜드로 주닥이 선정된 배경에는 피부과 전문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들이 높게 평가됐다. 세정력과 보습력의 균형을 이룬 저자극 클렌저·피부장벽 강화 스킨케어 라인은 손상된 피부로 고민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주닥은 지난 3월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해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장벽 케어의 중요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주닥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현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주희 주닥더마코스메틱 대표는 "이번 크리스틴플러스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피부 장벽 중심 스킨케어 철학을 소개하고, 보다 전문적인 셀프케어 루틴을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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