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ha 규모 딸기 스마트팜 구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계약금액은 62억원이다. 그린플러스는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에 총 2.5ha 규모의 딸기 재배용 스마트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충남도의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특화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와 농업인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신규 계약은 그린플러스가 현재 시공 중인 부여, 보령, 예산, 논산 지역 스마트팜 사업에 이어 충남 지역에서 확보한 5번째 수주다. 그린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충남지역 내 스마트팜 시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충남도의 미래농업 전략과 발맞춰 지역 내 스마트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지난달 민간부문 스마트팜 수주에 이어 공공사업까지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신규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그린플러스가 축적한 스마트팜 시공 기술력과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특화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와 농업인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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