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대회의실·로비 일대에서 '2026 부산 50플러스(+)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험을 가치로, 일자리를 기회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 개막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드로잉 공연, 개막식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가 '젊음을 지키는 동안 습관'을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직접채용 및 간접채용 기업 40곳이 참여, 구직자와 1대 1 채용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또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등 취업 준비와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취업특강, 휴먼북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50플러스(+)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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