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성미가 하루에 91보만 걸었다고 했다.
이성미는 24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 코미디언 문영미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성미는 "오늘 너무 많이 걸었다. 일주일치 걸었다. 2230보나 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를 따라 다니느라 많이 걸었다"고 했다.
문영미가 "평소에 얼마나 걷냐"고 묻자 이성미는 "진짜 안 걷는다. 91보 걸은 적도 있다"며 걸음 기록을 확인했다.
신승환은 "저 날 뭘 한 거냐"고 묻자 이성미는 "계속 누워 있었다. 화장실 가고 개 밥 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이성미에게 "밥은 어떻게 먹냐"고 물었다.
이성미는 "난 밥을 거의 안 먹는다"고 답했다.
의사들은 이성미에게 "인간이 나이 먹어 건강하려면 걸어야 한다. 사람은 5000보는 걸어야 한다. 90세 이상에도 건강한 사람들은 5000보를 걷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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