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 산악 지대에서 공격전
최근 교량검문소 공격한 용의자들 검거중 교전
이번 대 테러 부대의 군사작전은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의 로워 디르 지구에 금지된 테러단체의 군사들이 있다는 정보 보고를 받고 시작되었다고 주 당국이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곳 무장 세력은 여러 차례 테러 활동에 가담해 왔으며, 최근에는 바드완 교량의 경찰 검문소를 습격해서경찰 경비병 한 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정부 보안부대는 그 사건의 용의자들이 있는 산악 지대를 알아 낸 다음 체포를 시도했다. 하지만 무장 세력이 이에 응하지 않고 총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시작되었고, 그 중 6명이 살해되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그 곳에서는 전투용 소총 6정과 3개의 수류탄, 많은 양의 탄약이 발견되었다. 현지 당국은 군이 수색 작전을 계속하면서 달아난 공범들을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국경지대와 오지에서 무장세력의 폭탄 테러가 자주 일어나 올해 초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7만 여회의 소탕전으로 테러분자 2600명을 처단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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