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공약·시민 제안사업 종합 검토…26일 활동 마무리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추가 공약사업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기존 공약에 더해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시민 제안사업을 검토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새로운 시정 운영의 방향이 될 시정방침 논의와 함께 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재원 확보 가능성을 따져보는 등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시정에 반영할 방안을 살피며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에 힘을 모았다.
전병훈 인수위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이야말로 익산에 가장 필요한 현장 맞춤형 정책"이라며 "단 한 줄의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검토해 공약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공약사업과 시정방침을 최종 확정한 뒤 오는 26일 위원회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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