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대 반등해 시총 1위 탈환…SK하이닉스는 3% 반등[핫스탁]
[수원=AP/뉴시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한국 사회를 휩쓴 반도체 열풍을 최신 유행어와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을 통해 조명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의 몸값을 끌어올린 데 그치지 않고, 증시 대화와 직장 문화, 부동산, 입시 선호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NYT는 11일(현지시간) 'AI와 반도체 열풍: 한국 신조어와 밈 퀴즈' 형식의 기사에서 한국의 반도체 열풍을 소개했다. 사진은 2023년 6월13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본사에서 삼성전자 로고가 보이는 모습. 2026.06.1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가 6% 넘게 반등하며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 가량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9000원(6.13%) 오른 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9만2000원(3.60%) 상승한 264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각각 12% 넘게 급락한 가운데 이날 기술적 반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가 재차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1923조4257억원으로 SK하이닉스(1886조5232억원)를 37조원 가량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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