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 시민 400여 명 참여

기사등록 2026/06/23 15:28:10
청라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생태환경 체험행사.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서구 청라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생태환경 체험행사'에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인천시의 환경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날 비가 오면서 예상보다 참여 인원이 다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16가지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숲속 독서 공간인 '어디든 도서관', 헌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해 주는 '꽃이랑 책이랑',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코너가 높은 인기를 끌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청라자원환경센터는 하루 420t의 생활폐기물과 100t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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