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역사회 주민 등 350여 명 참석
성신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유나 교수 협연
성신여대는 교직원 및 학생을 비롯해 성북구 지역사회 주민, 발전기금 기부자, 국제 학생 등 350여 명을 초대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윤 지휘자의 연주곡 설명이 가미된 해설형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 이번 콘서트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3~4학년 학부생 35명으로 구성된 성신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협연에는 성신여대 기악과 교수이자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하유나 교수가 참여했다.
2부로 나뉘어 1시간 2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카프리치오, 현악 4중주를 위한 4개의 소품 Op.81'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여름'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22' 등 클래식 음악곡들이 연주됐다. 아울러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는 "성신의 성장을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지역 주민 및 기부자들과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내부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열린 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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