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 안보 행보…해병대 시찰·6·25 기념식 참석

기사등록 2026/06/23 14:53:35 최종수정 2026/06/23 16:02:24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도 개최

독립·참전유공자 등 만나는 보훈가족 간담회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현장 시찰 등 안보 일정에 나선다.

이번 일정은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을 기리고 튼튼한 안보와 혁신을 통한 국방력 강화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해병 부대를 방문하는 등 안보 현장을 시찰한다. 25일에는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참전용사 및 유가족과 위로연을 가질 예정이다. 26일에는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주제로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경찰·소방 순직 유공자, 참전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오찬 간담회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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