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주택 2채 추가 처분…삼청동 1주택만 남겨

기사등록 2026/06/23 14:43:31 최종수정 2026/06/23 16:44:39

역삼 오피스텔·양평 단독주택 처분…"취득가보다 낮은 가격 매각"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주택 중 3채를 처분하고 최종적으로 삼청동 소재 1주택만 남겼다.

국무총리 인사청문준비단은 23일 한 후보자가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역삼동 오피스텔은 이날, 양평 주택은 전날 각각 매각 잔금 지급을 마쳤으며, 앞서 지난달 잠실 아파트를 매각한 데 이어 총 3건의 주택 처분을 모두 완료했다. 잠실 아파트는 소유권 이전까지 마친 상태다.

인사청문준비단은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취득가보다 낮은 가격에 각각 매각됐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자는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 원을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단체에 기부했다.

한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한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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