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구매한 고기와 생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이 마련돈다. 전통시장 장보기와 외식 문화를 접목한 이색 콘텐츠, 미니콘선트, 현장 체험존도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프로그램이다. 올해 4억2000만원을 포함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전 동구, '제10회 대청시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
대전 동구는 26일 오후 동구문화원 대청홀에서 취금헌(醉琴軒) 박팽년 선생 탄신 609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대청시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사육신 박팽년 선생의 지정시와 자유시를 낭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에 대한 이해도와 전달력, 무대 표현력, 퍼포먼스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뽑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시낭송가 인증서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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