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귀농체험학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순창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내달 7일~10일 순창 쉴랜드와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4명,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참가비 없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및 정착 지원제도 안내 ▲토양관리 및 기초영농 교육 ▲선배 귀농인의 정착 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영농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농업·산업 현장 견학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을 순창군의 농업 기반시설과 대표 산업을 살펴보고 ▲블루베리 농장 ▲설리복숭아 농장 ▲치유농업 농장 등 지역 농장을 방문해 실제 영농 현장의 이해를 높이게 된다.
강천산 관광지와 강천힐링스파 체험 등을 통해 순창군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순창의 농업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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