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삼정KPMG와 M&A 자문 협력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6/23 14:27:15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 부문장과 김이동 KPMG 재무자문 부문장이 지난 18일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리츠증권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지난 18일 삼정KPMG와 '인수합병(M&A) 및 재무 자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장 이경수 전무, 삼정KPMG 재무자문 부문장 김이동 대표, M&A센터장 원정준 부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리츠증권은 협약을 계기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업금융 역량과 PIB센터의거액 자산가∙법인 네트워크를 삼정KPMG의 M&A 전문성과 결합해 성장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메리츠증권 PIB센터는 기업금융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플랫폼으로, 초고액자산가와 패밀리오피스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기업 매각을 검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M&A 자문, 잠재 매수자 발굴, 매각 실행, 매각 이후 자금 운용 등 전 과정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삼정KPMG를 통해 매각을 완료한 고객이 자금 운용을 희망할 경우, 기존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특화 상품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해 사후 자산관리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 PIB강남센터장 최문희 상무는 "지난해 신설된 PIB센터는 현재 빠르게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KPMG와의 업무협약은 PIB센터가 한 발 더 성장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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