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돌봄 공백이 발생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플랫폼에 이용 최소 2시간 전까지 사전 등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9시, 오후 8시~자정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7시~자정까지 최대 8시간 이용 가능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시간당 4000원이다.
◇ 시,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 진행 등
경기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인형을 만드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이다.
시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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