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정부합동평가 도내 '최우수' 수상…3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6/23 14:24:55

정량지표 90% 달성·정성지표 9건 우수사례 채택

재정 인센티브 1억2천만원 확보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국가위임 사무와 국고보조사업 등 전년도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문화·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 90%를 기록하고 정성지표에서도 나눔문화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1회용품 줄이기 등 9건이 우수사례로 채택됐다.

문화누리카드 이용,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신기술 제품 우선 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등에 성과를 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직원들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와 각종 국제행사 개최로 바쁜 일정에도 시책 추진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향상에 집중했다.

주낙영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으로 시민이 만족할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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