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헝가리 '제7회 한국의 날' 축제서 K-뷰티 알려

기사등록 2026/06/23 14:06:27

준오헤어·아이디헤어 산학협력 바탕으로 부스 운영

전통 헤어스타일 시연 및 두피 진단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뉴시스] 13일부터 1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7회 한국의 날–2026 코리아온(KoreaON)' 행사에서 삼육보건대 참가자들이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보건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글로벌 문화 행사 '제7회 한국의 날–2026 코리아온(KoreaON)'에 참가해 K-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부다페스트 마가렛 아일랜드 내 크리스탈 신테르(Kristály Színtér)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이 주관한 축제로, 한국 문화 콘텐츠를 현지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현지인 약 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육보건대 피테크(P-TECH)사업단은 국내 헤어 전문 브랜드인 준오헤어와 아이디헤어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는 주현재 처장과 김나영 학과장, 이형진 P-TECH 사업단 팀장, 배영화 교수(준오반) 등 지도교수진과 준오헤어 재직학생 12명, 아이디헤어 재직학생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삼육보건대는 K-뷰티 체험 부스로 ▲헤어존(Hair Zone) ▲두피존(Scalp Zone) ▲패치존(Patch Zone) 등 3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헤어존에서는 한국의 전통 및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두피존에서는 고배율 카메라 등 최신식 두피 진단 장비를 활용해 방문객들의 두피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또한 패치존에서는 K-뷰티 패치 및 브로치 DI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현재 처장은 "유럽 현지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K-뷰티 세계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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