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10월28일까지 전국 6개 권역서 진행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부처 국가재무회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재경부와 조세연은 2009회계연도 발생주의 국가회계제도 도입에 따라 복잡하고 전문적인 회계처리 사항에 대한 일선 관계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전문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국가회계 전문교육 과정은 기존 회계이론 및 실무·활용 교육에서 나아가 2025회계연도부터 적용된 결산체계 개편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회계처리 계정과목의 변동 사항과 현금흐름표 도입에 따른 작성 유의사항 등에 관해 주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국가회계이론 및 실무, 재무결산실무, 국가회계 활용의 3단계로 구성되며, 서울·대구·대전·부산·광주·세종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9회 대면 교육, 4회 비대면 교육 등 총 13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국가회계 전문교육 홈페이지(www.kipf.re.kr/edu/)'에서 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 내용 관련 문의와 답변이 가능한 별도의 게시판도 운영한다.
재경부는 "이번 결산체계개편 내용이 반영된 교육과정을 통해 일선 결산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재무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결산보고서 작성시 회계처리 오류 감소 등 국가회계제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