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
김해지식산업센터
극저온기계실증 연구센터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미래 전략산업 기반시설인 물류로봇·의생명·극저온 핵심 시설을 이달 잇따라 준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류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이자 국내 유일의 물류로봇 맞춤형 시험장인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가 이달 문을 연다.
센터는 진례 테크노밸리산단에 248억원을 들여 연면적 2431㎡ 규모로 지상 1층은 실제 물류창고와 관리실, 2층은 가상환경을 융합한 테스트베드를 제어할 서버실, 관제실, 사무실을 갖추었다..
센터는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의 마지막 인프라로 앞서 준공된 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뿐만 아니라 스마트센싱 유닛 실증센터, 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 인접해 기술 검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의 강력한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김해지식산업센터는 풍유동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사업비 471억원을 들여 대지 6000㎡, 연면적 1만4935㎡,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관내 의생명 기업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기업 입주공간, 회의실 홍보 전시관, 네트워킹을 위한 공유공간, 근린생활시설 및 지원시설 등이 배치됐다.
센터는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첨단 장비·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디지털 헬스케어, 비대면 의료기기, 의료기기 내 AI(인공지능) 적용 등 미래 최신 기술 고도화 사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해극저온기계실증 연구센터는 사업비 158억원을 들여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지상 2층 2개 동, 연면적 1919㎡ 규모로 건립됐다.
한림센터는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테스트베드,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테스트베드가 동시에 구축돼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극저온 핵심 장비의 국산화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전폭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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