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AI·이차전지 첨단 인재 키운다

기사등록 2026/06/23 10:02:30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첨단인재형)' 사업 최종선정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 (사진=동서대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서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이차전지 부문 첨단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서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첨단인재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서대는 올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18개월간 'AI융합 이차전지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총 200명 규모의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학, IT 계열 총 10개 학과가 참여하는 융합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동서대가 그동안 축적해 온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산업과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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