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매출 업계 최초 10억弗 돌파 "점유율 급속 확대"

기사등록 2026/06/23 08:14:31 최종수정 2026/06/23 08:55:41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12일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업계 최초로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12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한 이후 130여일 만에 매출 10억 달러(약 1조5380억원)를 달성했다.

이달 말 기준 누적 매출은 12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HBM4 출시 직후부터 공급이 빠르게 늘면서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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