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최고 연 7% 'JB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사등록 2026/06/22 15:13:2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형 금융상품인 'JB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형 금융상품인 'JB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최대 연 2.0%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적격 통지를 받은 경우다.

월 납입액은 1000원 이상~50만원 이하이며 연간 납입 한도는 600만원이다.
 
우대금리는 소득요건 충족(0.5%포인트), 청년재무상담 이수(0.2%포인트), 급여이체 또는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0.5%포인트), 전북은행 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0.3%포인트), 자동이체 입금 실적(0.3%포인트), 마케팅 활용 동의(0.2%포인트) 등을 충족하면 최대 2.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기여금은 가입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와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는 요건 충족 시 납입금액의 12%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은 가입이 확정된 뒤 기존 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방식으로 연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청년미래적금은 금리 혜택과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형 금융상품"이라며 "청년 고객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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