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제안 안건의 이행 현황과 올해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던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사례에 대한 사후 점검 결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공사는 지난해 화재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완주군과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가전제품 지원을 실시한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화영 사장은 "주민참여위원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와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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